푸틴 “러, 한반도 긴장완화 협력 준비돼 있어”

입력 2019-04-25 2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교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블라디보스토크 AP/연합뉴스)
▲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교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블라디보스토크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반도 긴장 완화와 동북아 지역 전체 안보 강화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에서 열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후 만찬 연설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역내 핵 문제와 다른 문제의 평화적 해결 외에 대안은 없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면서 “러시아는 한반도 긴장 완화와 동북아 지역 전체 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을 계속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한반도 문제의) 정치·외교적 해결 진전에 기여하기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미국과의 직접 대화 구축과 남북한 관계 정상화를 위한 북한 지도부의 행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사회와 모든 관련국의 적극적 참여 속에 우리는 견고한 평화와 안정, 한반도의 번영 확보를 위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59,000
    • +1.45%
    • 이더리움
    • 3,69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63,100
    • +0.86%
    • 리플
    • 2,063
    • +2.08%
    • 솔라나
    • 157,500
    • +0.13%
    • 에이다
    • 330
    • +0.61%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83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30
    • +9.4%
    • 체인링크
    • 17,410
    • -1.42%
    • 샌드박스
    • 55.22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