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값 인상, "두 병 만원 될까"…4년 채 안 돼 또 오른다

입력 2019-04-24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하이트진로' 홈페이지 캡처))
((사진='하이트진로' 홈페이지 캡처))

5월부터 식당에서 두 사람이 각자 한 병씩 소주를 마시려면 만원이 들지도 모른다.

24일 소주업체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소주 참이슬 후레쉬와 오리지널 가격이 내달 1일부터 오른다. 식당 및 주점에서 일반적으로 4000원에 판매되는 소주가 5000원까지 오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불거진다.

소주값 인상 폭은 공장 출고가 기준 6.45%다. 기존 1015.7원에서 1081.2원으로 65.5원 오르는 것. 회사 측은 "2015년 11월 가격 인상 이후 원부자재 가격, 제조경비 등 원가 상승 요인이 발생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소주값 인상으로 식당에서는 1000원, 편의점과 마트 등 소매점에서는 100원 정도의 인상이 이뤄질 거란 전망도 나온다.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던 소주가 더이상 저렴하다고만 하기 어려워진 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8,000
    • -3.73%
    • 이더리움
    • 3,006,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85%
    • 리플
    • 2,042
    • -3.08%
    • 솔라나
    • 127,000
    • -5.58%
    • 에이다
    • 391
    • -3.46%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5.76%
    • 체인링크
    • 13,300
    • -3.9%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