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 휴먼시아 국민임대 2342세대 공급

입력 2008-07-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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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는 화성시 동탄면 동탄택지개발사업지구에 국민임대 2342세대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은 4-6블록 2342세대로, 주택규모별로는 전용면적 ▲39㎡ 578세대, ▲46㎡ 606세대, ▲47㎡ 582세대, ▲51㎡ 576세대로 각각 구성돼있다.

임대보증금 및 월임대료는 ▲39㎡:1430만원/11만8천원, ▲46㎡:2200만원/15만원, ▲47㎡:2200만원/15만원, ▲51㎡:2740만원/18만6천원이며 입주는 2009년 2월로 예정됐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세대주로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257만2800원(4인이상 가구의 경우 281만8440원) 이하, 토지 5000만원 이하, 자동차 2200만원 이하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전용면적 50㎡ 미만의 주택은 가구 월평균소득이 183만7710원(4인이상 가구의 경우 201만3170원) 이하인 자에게 우선공급하며, 화성시 거주자가 1순위, 연접한 시(안산, 수원, 용인, 오산, 평택)의 거주자가 2순위, 1ㆍ2순위에 해당되지 않는 자는 3순위로 신청가능하다.

전용면적 50㎡ 이상의 주택은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자가 1순위, 6회이상 납입자가 2순위, 1ㆍ2순위 이외의 자는 3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소재 국민임대주택 홍보관에서 17일부터 22일까지 신청자격 및 순위별로 순차적으로 접수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8월 20일, 계약체결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다.

제2기 신도시로 조성된 화성동탄지구는 총 900만여㎡에 4만여 세대가 건설되는 신도시로서 경부고속도로, 경부선철도 및 국도1호선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서울 및 수도권과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간선도로와 연결도로 등 교통망이 신설ㆍ확충된다.

지구 인근에 삼성반도체, 화성지방산업단지 등이 위치하고 있고, 지구 북측에는 첨단산업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는 92만㎡ 규모의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계획하는 등 첨단 자족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단지배치에 있어서는 녹지율을 30%이상 확보하고, 단지의 경관성 제고를 위한 판상형 및 타워형의 절충 배치를 했으며, 2342세대의 대단지는 중심상업시설에도 가까워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공간 될 전망이다. 문의) 1588-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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