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톡신 아시아 매출ㆍ중국 허가 기대 ‘매수’-유안타

입력 2019-04-1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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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19일 휴젤에 대해 톡신의 아시아 매출 회복과 중국 허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7만 원을 유지했다.

유안트증권 서미화 연구원은 “톡신을 이용한 멀티 스팟 트리트먼트에 대한 수요층 증가에 따라 대용량 톡신(200유닛)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더채움스타일(18년 9월)의 출시로 필러 제형의 다양성을 넓히고 있으며, 올해는 톡신과 더불어 필러 시장점유율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2분기 론칭 예정인 대만(톡신 시장 약 500억 원으로 추정), 정식 허가 2년 차가 되는 러시아 및 브라질에서의 톡신, 영국을 포함한 유럽지역에서 필러 매출성장이 매출 회복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1분기 예상했던 중국 BLA 신청은 2분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론칭은 2020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그는 “1분기 실적의 경우 매출은 전년 대비 16.7% 성장, 영업이익은 27.5% 성장이 예상된다”며 “연말까지 추가 자사주 매입 또는 배당 가능성도 남아있는 상황이며,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톡신 및 필러 관련 사업의 다각화 검토도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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