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아나운서 시댁, KG그룹 어떤 기업?…7만6000원→1조 매출 신화

입력 2019-04-18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G그룹, 배수빈 아나운서 SNS)
(출처=KG그룹, 배수빈 아나운서 SNS)

전 강원 MBC 배수빈 아나운서가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며느리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태진아와 강남이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강남과 이경규는 자곡동의 한 고급 주택에서 한 끼를 얻어먹게 됐고, 이 집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머무르고 있었다.

특히 며느리는 싹싹한 성격과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눈길을 샀다. 이에 강남이 "며느리가 참 반짝반짝하다"라고 칭찬을 건네자, 시어머니는 "목소리도 예쁘지 않느냐. 아나운서 출신이다"라고 은근 자랑했다.

며느리는 "강원 MBC 아나운서 출신 배수빈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강남은 "어쩐지 남다르다"라고 말했다.

배수빈 전 아나운서는 "남편과 장거리 연애를 하다 보니 떨어져 있기 힘들어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 아들과 함께 살기 위해 집을 이렇게 크게 지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송 직후 배수빈 전 아나운서 시아버지에 대한 관심도 쏟아졌다.

배수빈 전 아나운서의 시아버지가 KG그룹 곽재선 회장이었던 것.

KG그룹 곽재선 회장은 20살이 되기 전 단돈 7만6000원을 들고 서울에 올라와 말단 직장인부터 시작해, 연 매출 1조 원 기업의 회장이 된 전설적 인물이다.

그는 법정관리 중인 경기 화학을 인수하여 흑자 기업으로 변신시킨 이후, 10년 동안 10개 회사의 M&A를 성사시켜 오늘날의 KG그룹을 만든 바 있다. 2003년 설립된 KG그룹은 KG케미칼,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KG ETS, KG패스원, KG제로인, KG옐로우캡, KG상사, 이데일리, 이데일리TV 등 총 7개 사업군에서 10개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10년 만에 전체 매출 1조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배수빈 전 아나운서의 남편은 KG이니시스 곽정현 이사로, KG로지스의 대표를 역임하며 택배업계 최연소 대표로 화제를 모으기도 한 인물이다.

한편 KG그룹에 대한 궁금증이 폭주하며 18일 오후 현재 KG그룹 홈페이지는 트래픽 폭주로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또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KG그룹' '배수빈 아나운서'가 올라 눈길을 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ㆍ이란, 회담, 밤샘 끝 종료…오늘 다시 재개” [상보]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00,000
    • -0.04%
    • 이더리움
    • 3,377,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48,000
    • -1.67%
    • 리플
    • 2,008
    • -0.1%
    • 솔라나
    • 125,400
    • -0.24%
    • 에이다
    • 370
    • -1.86%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68%
    • 체인링크
    • 13,380
    • -0.52%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