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D나눔재단, 아프리카 빈곤지역에 태양광랜턴 1000개 후원

입력 2019-04-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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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KSD나눔재단 이사장(왼쪽)과 장량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오른쪽)이 후원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이병래 KSD나눔재단 이사장(왼쪽)과 장량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오른쪽)이 후원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17일 나눔재단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아프리카 빈곤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 밀알복지재단에 2500만 원 상당의 태양광랜턴 1000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전기가 보급되지 않아 기초생활이 곤란한 아프리카 말라위 가정 1000가구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해 아동들의 야간학습과 밤길 이동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진행됐다. 특히, 예탁결제원 및 KSD 나눔재단 임직원 등이 함께 직접 태양광 랜턴을 조립했다.

KSD나눔재단은 2009년에 설립된 이후 10년 동안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약 60만 명에게 금융교육,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병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10년 간 우리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상생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성장해 나가는 재단이 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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