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1분기 전기차 판매 2만1000대…2.6배 ↑

입력 2019-04-14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차가 3세대 쏘울을 밑그림으로 개발한 전기차 쏘울 부스트 EV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차가 3세대 쏘울을 밑그림으로 개발한 전기차 쏘울 부스트 EV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사진제공=기아차)

현대·기아차의 올해 1분기 전기차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1분기 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 수소전기차(FCEV) 등 친환경차 18종의 국내외 판매는 7만5242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

국내 판매는 2만540대로 17.2% 증가했고, 해외 판매는 5만4702대로 21.3% 늘었다.

이 가운데 전기차는 1분기 국내외 판매량이 2만114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152대보다 159% 늘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국내 전기차 판매는 1분기 4986대로 작년 동기 대비 53.9% 늘었다. 해외 시장에서는 1만6162대로 작년 동기(4905대)의 3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코나 일렉트릭과 니로 EV 등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모델의 해외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해외 전기차 판매량이 늘었다.

이에 따라 1분기 친환경차 판매 가운데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8.1%로 지난해 1분기(13.0%)의 2배 수준으로 높아졌다.

전기차 판매가 본격화한 3월에는 전체 친환경차 판매 2만8965대 가운데 전기차는 9315대로 전기차 비중은 역대 최고치인 32.2%를 기록했다.

3월 전기차 판매는 국내 3871대, 해외 5444대를 각각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코나 일렉트릭이 5199대로 가장 많았고 니로 EV 1653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1567대, 신형 쏘울 EV 677대 등의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2: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08,000
    • +1.42%
    • 이더리움
    • 3,44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6,300
    • -1.32%
    • 리플
    • 1,982
    • +1.75%
    • 솔라나
    • 147,000
    • +4.93%
    • 에이다
    • 290
    • +0%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75%
    • 체인링크
    • 16,230
    • +1.37%
    • 샌드박스
    • 50.29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