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公 사장 임주재씨, 신보 사장 안택수씨 내정

입력 2008-07-11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금융공사 사장 후보로 임주재 전 금감원 부원장보, 신보 이사장 후보로 안택수 전 국회의원이 내정됐다.

11일 금융위원회 전광우 위원장은 17일 현재 공석중인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후보로 임주재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임기가 만료되는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후보로 안택수 전 국회의원을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주택금융공사 사장으로 내정된 임주재 전 금감원 부원장보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연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한국은행 입사 후 1999년 금감원으로 자리를 옮긴 뒤 신용감독국장, 기획조정국장, 부원장보를 거쳤다.

신용보증기금 안택수 이사장은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왔다. 1968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1988년 국민연금공단 상임이사로 근무하다 1996년부터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인사추천위원회에서 1순위로 추천했던 임주재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사장으로 내정되자 내심 안도하는 분위기이다.

반면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이 일어날 것에 대해 우려하면서 특히 노조의 반발을 걱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2: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03,000
    • -1.12%
    • 이더리움
    • 3,365,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84%
    • 리플
    • 2,045
    • -1.02%
    • 솔라나
    • 130,200
    • +0.93%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513
    • +1.38%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42%
    • 체인링크
    • 14,570
    • +0.34%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