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IP’ 누적매출 10억 달러 돌파

입력 2019-04-10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펄어비스는 전 세계에서 '검은사막 IP'의 누적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검은사막 IP는 현재 15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약 1800만 명이 즐길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펄어비스는 모바일 게임 초창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PC게임 ‘검은사막’에 집중했다. 그 결과 2014년 12월 검은사막 출시 당시 11억 원이었던 매출은 지난해 4047억 원으로 약 360배 증가하기도 했다.

검은사막 IP의 매출 비중은 아시아 지역이 66.6%로 가장 많으며 이어 아메리카 지역이 17.6%, 유럽 15.8% 순이다.

‘검은사막 IP’의 폭발적인 성장의 원천은 기술력이다. 펄어비스는 대부분 게임사들이 해외에서 만든 상용엔진을 쓰던 관행을 깨고 게임의 토대를 이루는 엔진을 직접 개발하고 있다. 자체 엔진을 통해 게임 개발 속도와 유연성을 높이고 플랫폼의 확장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펄어비스는 PC와 모바일, 콘솔에 이르기까지 플랫폼 다변화에 성공한 게임 회사로 꼽힌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우리는 검은사막이 이룬 성과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우며 동료들과 전 세계의 검은사막 커뮤니티 및 게임 이용자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플랫폼 다각화와 혁신적인 차세대 게임 엔진 개발, 차기 신작 개발에 집중해 글로벌 게임 개발 회사로서 경쟁력을 더욱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05,000
    • +2.78%
    • 이더리움
    • 3,247,000
    • +5.29%
    • 비트코인 캐시
    • 377,900
    • +1.61%
    • 리플
    • 1,750
    • +1.74%
    • 솔라나
    • 127,200
    • +1.03%
    • 에이다
    • 263
    • +2.73%
    • 트론
    • 429
    • -1.38%
    • 스텔라루멘
    • 223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25%
    • 체인링크
    • 15,310
    • +2.48%
    • 샌드박스
    • 61.4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