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슈프리마, 상장 첫날 급락

입력 2008-07-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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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 슈프리마가 급락중이다.

슈프리마는 11일 오전 9시 2분 현재 공모가인 2만7100원보다 9.97%(2700원) 낮은 2만44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시초가 대비 2750원(11.27%) 떨어진 2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슈프리마는 지문인식시스켐 등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체로 지난해 112억1800만원의 매출액과 39억74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최대주주는 이재원 대표(17.6%) 외 3인이 29.6%를 보유하고 있다.

황세환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슈프리마는 2000년 설립된 지문 인식 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 지문 인식 모듈을 제조하고, 지문 인식 시스템을 납품하는 회사로 동사의 2007년 매출비중은 지문인식 시스템이 51.6%, 지문인식 모듈이 48.4% 차지하고 있다"며 "전세계에 543개의 수요처를 확보하고 있어 매출처가 안정적이고 세계 지문인식 알고리즘 대회에서 2회 우승을 차지해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임을 검증받은 상태"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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