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 유럽지역 통합교육·서비스 센터 설립

입력 2019-04-09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리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기술및 세일즈 교육을진행하는 바텍(바텍)
▲대리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기술및 세일즈 교육을진행하는 바텍(바텍)
바텍이 3월 체코에 유럽지역 통합 교육 및 서비스 센터인 ‘바텍 유럽(Vatech Europe)’을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바텍 유럽은 대리점의 서비스 강화를 통해 유럽지역 내 지배력을 폭발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유럽 지역은 바텍 매출 비중의 22.7%(2018 사업보고서 기준)를 차지하며 최대 규모인 북미 지역(25.4%)과 함께 바텍의 주요 시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그러나 하나의 국가인 북미 지역과 달리, 유럽은 국가마다 발전 속도나 보건 정책 등이 달라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 선진국가를 중심으로 편중해 운영할 수 밖에 없었다. 바텍 유럽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全 유럽지역에 일관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체코를 전초기지로 삼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바텍 유럽이 최우선으로 삼은 과제는 대리점의 기술 역량 및 세일즈 전문성 강화다. 100여개국 대리점의 전문 역량 강화야말로 최상의 서비스를 이끄는 열쇠가 될 것으로 보고,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고객 대상의 제품 및 SW 교육도 정례화하고 고객 유형별, 전공의별, 상황별 전문 교육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바텍의 제품이 구현하는 기능을 최대로 활용, 진료 시 정확성 및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고객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바텍 유럽 안톤 노작 총괄은 “단기간 내 유럽 지역의 ‘통합 교육 및 서비스 운영’을 목표로 삼고 최적화된 공간, 인력, 프로그램 구성에 몰두하고 있다"며 "교육과 더불어 ‘24시간 서비스콜’ 환경을 통한 업계 가장 빠른 고객 대응, 신속한 자재 수급을 위한 On-line 서비스 구축도 점진적으로 실현해 유럽 센터가 공격적,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33,000
    • +2.37%
    • 이더리움
    • 3,539,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53%
    • 리플
    • 2,165
    • +1.83%
    • 솔라나
    • 130,200
    • -0.38%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57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60
    • +0.93%
    • 체인링크
    • 14,150
    • +0.86%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