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이혼 후 근황 눈길…홍콩서 인형 고양이와 함께 활짝

입력 2019-04-0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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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낸시랭SNS)
(출처=낸시랭SNS)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이혼 후 근황이 눈길을 끈다.

낸시랭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콩아트바젤(Hongkong Art Basel) VIP Opening day!~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콩아트바젤에 방문한 낸시랭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낸시랭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인형 고양이를 어깨에 얹고 활짝 미소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은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늘 그렇게 밝았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합니다”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왕진진과 혼인신고를 했다가 지난해 10월 이혼소송에 돌입했다. 현재 낸시랭은 왕진진을 상해, 특수폭행·협박,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촬영 등 12개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하지만 최근 왕진진이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잠적한 것으로 확인돼 낸시랭의 안위를 걱정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경찰은 왕진진을 두고 지명수배를 내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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