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죽전디지털밸리' 본격 기업 유치 시작

입력 2008-07-10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우기술이 조성 중인 첨단산업단지 '죽전디지털밸리-디지포트'가 기업유치 계획을 확립하고 홈페이지(www.digiport.co.kr)를 개설하는 등 본격적인 기업유치에 나섰다.

디지포트(DIGIPORT)는 지난 2006년 다우기술이 용인시 죽전동에 토지를 매입해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지식집약산업 단지로 소프트웨어, 게임,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지식산업 분야의 국내외 기업에게 친환경적인 업무환경과 인접시설과의 사업 네트워크, 풍부한 업무지원 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우기술은 지난해까지 모든 단지 조성 허가를 마치고 올해부터 적극적인 기업유치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분양 및 임대 계획 수립과 제반의 준비 작업으로 인해 하반기부터 유치활동을 본격화하게 됐다.

이번 기업유치 계획은 대지면적 7만2092㎡ 규모의 업무전용시설 구역의 택지 임대방식이며, 전체 단지 규모의 50.8%에 해당한다. 나머지 구역은 이미 유치가 완료된 업무복합시설과 지원편익시설, 체육지원시설, 주민편익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다우기술은 업무전용시설 구역을 16필지로 나누어 임대하며, 입주가능한 업종은 정보기술,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로 제한하고 있다. 필지를 임대한 기업은 직접 건물을 건축하여 사용하고 4년 후 필지에 대한 우선분양 혜택을 받는다.

다우기술은 이와 같은 유치 계획에 대해 무분별한 건축과 분양을 예방하고, 디지포트 전체의 정체성과 산업단지 설립 취지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6개 필지 중 이미 1개 필지가 동부그룹에 임대됐으며, 지난 5월 동부그룹은 건축허가를 마치고 정보화연구소 신축 공사에 들어갔다.

이어서 다우기술도 지난 달 사옥의 기공식을 갖고 건축 공사에 착수했으며, 다우기술을 비롯한 다우그룹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다우기술 관계자는 “디지포트는 다우그룹과 동부그룹을 포함해 1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여 1만여 명의 인력이 근무하게 될 것”이라며 “각 첨단산업분야의 선도적 기업들과 벤처기업들이 한 데 모여 인프라 및 기술 공유와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87,000
    • +2.02%
    • 이더리움
    • 3,423,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08%
    • 리플
    • 2,056
    • +0.83%
    • 솔라나
    • 125,300
    • +1.13%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72%
    • 체인링크
    • 13,690
    • +0.66%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