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송이' 이제 젤리로 즐긴다

입력 2019-04-08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리온)
(오리온)

오리온은 1984년 출시된 장수 과자 ‘초코송이’를 젤리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오리온이 출시한 송이젤리는 초코송이와 젤리의 합성어로 송이버섯을 닮은 앙증맞은 모양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초코송이 특유의 ‘펀(fun)’ 콘셉트를 그대로 담았다. 입 안에서 녹는 초콜릿의 달콤함과 오렌지맛 젤리의 쫄깃하고 상큼한 맛의 조화가 특징이다.

오리온은 최근 일본과 대만 등에서 초콜릿 속에 젤리가 들어간 제품을 맛본 소비자들의 SNS 인증 후기가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 초콜릿과 젤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송이젤리는 지난 만우절에 오리온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상상력을 더한 ‘펀(fun)’한 제품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송이젤리 내놔”, “너무 귀엽다”, “실제로 먹어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송이와 모양은 같지만 맛은 완전히 다른 제품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셈”이라며 “최근 일고 있는 ‘펀슈머(Fun+Consumer)’ 트렌드를 타고 어린이뿐 아니라 초코송이를 먹고 자란 2030세대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승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44,000
    • -3.64%
    • 이더리움
    • 3,272,000
    • -5.13%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93%
    • 리플
    • 2,185
    • -3.19%
    • 솔라나
    • 134,300
    • -4.28%
    • 에이다
    • 409
    • -4.44%
    • 트론
    • 453
    • +0.67%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2.6%
    • 체인링크
    • 13,770
    • -5.49%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