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에 이어 에디킴까지…정준영 단톡방 논란에 소속사 “사실 확인 중”

입력 2019-04-0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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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디킴이 정준영 단체 대화방의 멤버인 것으로 드러났다.

4일 MBC ‘뉴스데스크’는 불법 동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의 단체 대화방에 가수 에디킴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뉴스데스크 측은 정준영의 단체 대화방 멤버로 정준영을 비롯해 승리, 로이킴, 강인, 이종현, 용준형, 정진운, 최종훈, 이철우를 나열하며 에디킴도 함께 언급했다.

에디킴은 그동안 이 사건과 관련돼 언급되지 않는 인물이었기에 더 충격을 안겼다. 이에 소속사 측은 “현재 보도 내용을 접하고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정준영을 비롯해 로이킴, 승리, 최종훈은 해당 채팅방에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외 밝혀진 인물들은 채팅방에는 있었으나 촬영물은 공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에디킴은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미스틱스토리(미스틱89)와 전속 계약을 맺고 ‘너 사용법’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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