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택 "정년은 채워야"…子 구설에도 수업 강행 방침

입력 2019-04-04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에브리타임' 캡처)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에브리타임' 캡처)

가수 로이킴의 부친 김홍택 홍익대학교 교수가 아들의 구설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표명했다는 전언이다.

지난 3일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김홍택 교수에 대한 게시글이 올라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 "김홍택 교수가 수업 중 학생들에게 사과했다"면서 "아버지는 무슨 잘못인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홍택 교수의 사과는 앞서 불거진 아들 로이킴의 경찰 조사와 관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킴이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에 참가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참고인 신분으로 수사 선상에 올랐기 때문. 그는 위법 여부와 무관하게 불법동영상 유포 채팅방에 있었던 점만으로도 세간의 조리돌림에 노출된 상황이다.

관련해 김홍택 교수는 "마음 같아서는 휴강하고 싶지만 내년이 정년이라 수업을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들의 구설수 속에서 겪고 있을 마음고생이 그대로 느껴지는 지점이다.

한편 김홍택 교수는 서울탁주 전 회장으로서 지난해 대한토목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월드컵 33경기 만에 벌써 100골⋯이유는 공 때문?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36,000
    • -0.69%
    • 이더리움
    • 2,61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07%
    • 리플
    • 1,706
    • -1.61%
    • 솔라나
    • 111,200
    • +0.45%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497
    • +0.61%
    • 스텔라루멘
    • 318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5%
    • 체인링크
    • 11,930
    • -0.75%
    • 샌드박스
    • 83.77
    • -3.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