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구는 미래에셋대우와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호가스프레드 비율은 2.00%이며 호가수량은 매매수량 단위의 10배 이상이다. 유동성 공급 기간은 오는 8일부터 2020년 4월 7일까지다.
회사 측은 “부족한 유동성을 증가시켜 향후 매매거래 활성화와 주가 안정을 기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9-04-03 14:24
한국가구는 미래에셋대우와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호가스프레드 비율은 2.00%이며 호가수량은 매매수량 단위의 10배 이상이다. 유동성 공급 기간은 오는 8일부터 2020년 4월 7일까지다.
회사 측은 “부족한 유동성을 증가시켜 향후 매매거래 활성화와 주가 안정을 기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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