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등 경기민감주 여건 개선… 투자 모멘텀 긍정적”-하이투자증권

입력 2019-04-03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하이투자증권)
(자료제공=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반도체 등 경기민감주의 대외 여건이 개선된 것을 고려해 투자에 대한 고민을 시작할 때라고 진단했다.

3일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코스피는 4월 들어 2% 상승 중이며 외국인의 매수세가 대형주와 특히 철강, 화학 등 중국 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업종으로 압축돼 있다.

문다솔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장단기 금리 역전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던 글로벌 매크로(거시경제) 리스크가 중국과 미국의 제조업 체감 경기 반등을 확인하고 완만히 하락하고 있는데, 특히 국내증시는 중국 제조업 경기의 반등이 반가운 시점”이라고 말했다.

문 연구원은 “중국의 제조업 가운데 IT·철강·비철금속·자동차 업종에서 작년 하반기 이후 유의미한 재고 조정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중국의 유동성 확대, 내수소비 개선, 무역분쟁 완화에 따른 IT 투자 재개, 5G 투자 등도 2분기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그는 반도체에 대해 “반도체는 메모리 가격이 급락한 와중에 3월 수출에서 소폭의 물량 개선이 감지됐다”며 “삼성전자가 1분기 잠정실적을 미리 공개한 것은 반도체 업황의 바닥 통과를 확인하는 시점을 앞당겼다”고 분석했다.

이어 문 연구원은 “4월부터 반도체는 분할매수 시점으로 판단된다”며 “국내증시는 1분기 실적시즌이 상당한 부담이지만 경기민감주를 둘러싼 여건 개선은 지수의 하락 압력을 제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25,000
    • +2.5%
    • 이더리움
    • 3,224,000
    • +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54%
    • 리플
    • 2,015
    • +1.77%
    • 솔라나
    • 123,000
    • +1.23%
    • 에이다
    • 380
    • +2.43%
    • 트론
    • 476
    • -2.06%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4.42%
    • 체인링크
    • 13,560
    • +3.43%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