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 후 사라졌던 '양산실종아동' 찾았다…경찰 "수색 도중 발견, 부모에게 인계"

입력 2019-04-02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양산경찰서)
(사진제공=양산경찰서)

경남 양산실종아동이 실종 하루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2일 오후 양산경찰서 관계자는 이투데이를 통해 "낮 1시 35분경 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경찰관이 거주지 주변 수색 중 실종 아동을 발견, 부모에게 안전하게 인계하였다"라고 밝혔다.

아이의 어머니에 따르면 최 군은 지난 1일 오후 2시경 모친으로부터 훈계를 들었고, 이후 어머니와 외출을 했다. 모친을 뒤따르던 최 군이 갑자기 사라지자, 최 군의 어머니는 이날 오후 10시 아들의 실종신고를 했다.

아동의 실종 소식이 전해지자 포털사이트의 맘 카페를 중심으로 실종아동을 찾는다는 내용의 전단지가 공유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네티즌은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와서 다행이야", "건강하게 돌아왔으면 됐다", "어머니 마음 졸였을 텐데 이제 아들과 대화 나누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0: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27,000
    • +0.63%
    • 이더리움
    • 2,616,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295,700
    • -1.07%
    • 리플
    • 1,708
    • -0.58%
    • 솔라나
    • 108,600
    • -1.9%
    • 에이다
    • 240
    • -0.41%
    • 트론
    • 503
    • +1.82%
    • 스텔라루멘
    • 304
    • -5.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0.28%
    • 체인링크
    • 11,910
    • +0.08%
    • 샌드박스
    • 82.64
    • -2.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