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연봉]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지난해 보수 7억1800만 원

입력 2019-04-0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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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사진제공=현대중공업)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사진제공=현대중공업)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7억1800만 원을 수령했다.

현대중공업이 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강 사장은 급여로 5억8600만 원, 상여로 1억3200만 원을 받았다.

현대중공업은 "임원 보수지급 기준(이사회 결의)에 따라 사장급에 해당하는 기본급 3350만 원을 매월 지급했고 급여에는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반납한 8000만 원이 포함돼 있다"며 "업적금은 매출액,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계량지표와 리더십, 전문성 등 비계량 지표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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