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연봉]서경배 회장, 지난해 아모레ㆍ아모레G서 보수 30억 원 받아

입력 2019-04-01 17:23 수정 2019-04-01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지난해 총 30억 5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이 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 의하면 서 회장은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에서 24억 1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로 18억 1400만 원을, 상여로 5억 2700만 원을, 기타 근로소득으로 7200만 원을 각각 수령했다.

서 회장은 또 지주회사인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 5억 9300만 원을 받았다. 이는 모두 급여 명목이었다.

이 밖에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사장은 7억 3200만 원을, 배동현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사장은 7억 9800만 원을 각각 지난해 보수로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97,000
    • -1.43%
    • 이더리움
    • 5,208,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48,000
    • -0.46%
    • 리플
    • 727
    • -0.55%
    • 솔라나
    • 234,900
    • -0.34%
    • 에이다
    • 628
    • -0.95%
    • 이오스
    • 1,129
    • -0.7%
    • 트론
    • 155
    • +0.65%
    • 스텔라루멘
    • 148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100
    • -1.77%
    • 체인링크
    • 25,700
    • +0.16%
    • 샌드박스
    • 619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