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오롱티슈진, 치료제 인보사 판매 중단 ‘29% 급락’

입력 2019-04-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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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판매를 중단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코오롱티슈진이 전 거래일 대비 29.90%(1만300원) 급락한 2만4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구성 성분과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의를 개시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TGF-β1 발현 기능 담당 형질전환세포(TC)가 골유래세포가 아닌 293유래세포로 새롭게 확인됐다"며 "제품 안전성과 유효성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모집을 잠정 보류하고 향후 FDA 협의 결과에 따라 환자모집이 재개되면 지체 없이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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