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원·달러 장중 1000원선 붕괴

입력 2008-07-09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장중 한 때 1000원선이 붕괴되며 사흘째 급락하고 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장 막판 전일보다 30원 이상 폭락하면서 1000원이 붕괴기도 했다.

이후 환율은 다시 반등해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달러당 19.2원 내린 101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이 1010원대로 주저앉은 것은 지난 달 4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1020원대 후반에서 공방을 거듭하던 환율은 오전장 막판 정부의 개입으로 추정되는 매물이 대거 유입되자 998.9원까지 폭락한 뒤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다시 1010원대를 회복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외환당국의 매도 개입으로 환율이 급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거래량이 줄어드는 점심시간을 틈타 개입이 단행되면서 환율 하락폭이 예상보다 더욱 커졌다는 분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63,000
    • -0.04%
    • 이더리움
    • 2,908,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53%
    • 리플
    • 2,015
    • -0.15%
    • 솔라나
    • 123,400
    • -1.12%
    • 에이다
    • 377
    • -1.05%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46%
    • 체인링크
    • 12,880
    • -0.6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