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천당제약, 바이오시밀러 일본 공급 계약 체결에 ‘상승’

입력 2019-03-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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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이 일본 센쥬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다.

삼천당제약은 27일 오전 9시 18분 기준 전일 대비 3.64% 오른 5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삼천당제약은 공시를 통해 일본 센쥬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10년 동안 1조6000억 원을 판매할 예정이며, 삼천당 제약은 매출총이익의 50%를 수익공유로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계약을 통해 중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2016년 미국과 독일 등에 대한 수출 계약 체결로 오는 2021~2029년 사이 연평균 매출액 1258억 원과 영업이익 932억 원이 기대되는 점을 고려하면 향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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