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토스뱅크 컨소시엄 참여

입력 2019-03-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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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26일 이사회 공시를 통해 토스뱅크 컨소시엄(가칭, 이하 토스뱅크)에 참여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금액은 247억5000만 원으로 전체 지분율은 9.9%가 된다.

이번 컨소시엄 참여는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경영목표를 ‘사업영역 확대와 디지털 혁신으로 미래금융을 선도하는 성장기반 구축’으로 결정한 것과 관련있다. 회사 측은 향후 지급결제 서비스 등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만 한화투자증권 기획관리실장은 “이번 투자로 1000만 고객을 보유한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가 주도하는 토스뱅크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상품 개발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인터넷 전문은행과 연계해 다양한 혁신 사업 모델을 시행하는 등 신규 수익모델 확보도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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