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자연과환경,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 대폭 확대 ‘강세’

입력 2019-03-26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없애는 도시숲 조성을 위해 나무심기 목표를 2000만 그루에서 3000만 그루로 확대한다는 소식에 자연과환경의 주가가 상승세다.

친환경 생태녹색도시 구축을 위한 조경, 경관녹화사업을 하고 있는 자연과환경은 26일 오전 11시 9분 현재 전일 대비 2.00% 오른 1785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500만 그루를 시작으로 향후 4년 간(2019~2022년) 1500만 그루를 추가로 식재해 민선 6~7기 동안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생활밀착형 ‘도시숲’을 확충한다는 목표로 4년 간 총 4800억 원을 투입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이병용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2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10: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71,000
    • +1.59%
    • 이더리움
    • 4,640,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896,000
    • +2.4%
    • 리플
    • 3,090
    • +1.31%
    • 솔라나
    • 199,000
    • +0.3%
    • 에이다
    • 630
    • +1.29%
    • 트론
    • 428
    • -0.47%
    • 스텔라루멘
    • 360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90
    • -0.46%
    • 체인링크
    • 20,720
    • -0.67%
    • 샌드박스
    • 209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