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환자 구세주, '첨생법' 실현되나…"미검증 우려 해소 관건"

입력 2019-03-25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시한부 환자들의 희망인 '첨생법'이 본격적인 토론 테이블에 올랐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첨생법(첨단재생의료법)을 화두로 올린 이번 위원회는 해당 법안 통과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시민단체와 바이오업계 사이에서 치열한 갑론을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첨생법' 통과의 가장 큰 관건은 희귀질환 환자의 치료가능성과 검증 단계의 간소화라고 볼 수 있다. 바이오 업계는 관련 의약품에 대한 임상연구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시민단체들은 환자에 한해 적절한 규제 하에서 임상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재생의료에 대한 안전성과 평가 역시 '첨생법'을 사이에 둔 양측의 입장이 다르다. 업계는 의학적 안전성과 적정성이 어느정도 담보된다면 특정법위 내에서 시술이 허용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반해 환자 생명과 직결되는 시술은 충분한 검증을 전제해야 한다는 게 시민단체들의 입장이다.

한편 '침생법'을 도마에 올린 위원회는 오는 27일까지 논의를 갖는다. 이후 나올 발표에 벌써부터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21,000
    • -1.37%
    • 이더리움
    • 3,296,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365,700
    • -0.52%
    • 리플
    • 1,806
    • -2.06%
    • 솔라나
    • 141,800
    • -2.07%
    • 에이다
    • 310
    • -2.21%
    • 트론
    • 453
    • +2.49%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60
    • -1.56%
    • 체인링크
    • 16,910
    • -2.93%
    • 샌드박스
    • 75.15
    • -7.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