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필 수교 70주년'...관광공사, 필리핀 현지 방한 캠페인

입력 2019-03-25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리핀 현지인 1만2000명 대상 '#LoveKOrea Travel Fiesta' 행사

▲한국관광공사가 한국-필리핀 수교 70주년을 맞이해 지난 주말 동안 현지인 1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LoveKOrea Travel Fiesta'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한국-필리핀 수교 70주년을 맞이해 지난 주말 동안 현지인 1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LoveKOrea Travel Fiesta'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한국ㆍ필리핀 수교 70주년을 맞이해 23~24일 현지인 1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LoveKOrea Travel Fiesta’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LoveKOrea는 관광공사가 만든 필리핀 국민을 대상으로 마련한 방한 캠페인 브랜드다. 필리핀 현지어(타갈로그어)로 KO가 ‘나’를 뜻하는 점에 착안, ‘I Love Korea’로 해석해 한국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도록 한다는 의미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필리핀 최대 번화가이자 산업 중심지인 마카티 시내 쇼핑몰에서 개최됐다. 5개 항공사와 12개 현지 주요 여행사들이 공동 참가해 방한 항공권과 여행 상품을 판매했다. 또 한국 럭셔리여행, 한류 등 테마별 체험공간도 마련됐다. 국내 업체인 ‘한복남’은 한류 드라마 전통의상과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존을 운영했고, 한복 패션쇼, 메이크업 시연을 진행했다.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이자 필리핀 유명 배우인 수 라미레즈도 이날 행사에 참가해 한류 공연과 팬 사인회를 펼쳤다. 또 필리핀인과 한국인 연예인 팀으로 구성된 필리핀 TV 예능 프로그램 ‘아자 아자 따요!’ 녹화 촬영도 진행했다. 해당 녹화분은 4월 필리핀 현지 공중파 방송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러브 코리아를 보여주세요, 2019년은 한국 방문의 해입니다’ 영상 콘테스트도 진행됐다. 관광공사는 필리핀 현지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이 열리는 올해 10월까지 콘테스트를 진행, 총 70명을 선정해 방한 항공권 등 상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준길 한국관광공사 마닐라 지사장은 “한국과 필리핀이 수교한 지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LoveKOrea 방한 캠페인을 통해 한국 관광을 연중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996,000
    • -2.47%
    • 이더리움
    • 4,717,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864,500
    • -2.26%
    • 리플
    • 2,949
    • -2.12%
    • 솔라나
    • 197,700
    • -5.18%
    • 에이다
    • 548
    • -4.36%
    • 트론
    • 462
    • -2.74%
    • 스텔라루멘
    • 320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10
    • -2.27%
    • 체인링크
    • 19,020
    • -5.7%
    • 샌드박스
    • 201
    • -6.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