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최현상, 복직 앞두고 아이 걱정 “낳아보니 쉽지 않아”

입력 2019-03-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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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출처=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이현승-최현상 부부가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복직을 앞두고 아이 걱정에 빠진 이현승-최현상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승은 “한 달이 금방이다. 벌써 복직이 코앞이다. 출산 전에는 베이비시터에 맡기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막상 낳아보니 쉽지 않다”라며 걱정스런 속내를 털어놨다.

이현승은 “생각해 보면 엄마는 지금의 나보다 더 어렸을 때다. 나보다 여섯 살은 어렸는데 우리를 낳고 일하러 나갔다”라며 “정말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낳아보니까 엄마의 마음을 알겠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현승의 동생 역시 “나는 내가 자연스럽게 큰 줄 알았는데. 모든 사람들의 희생과 사랑으로 큰 거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에 최현상은 “어르신들께서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고 하지 않냐. 지금 이 순간 정말 많이 느끼고 있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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