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니케이225지수, 13거래일만에 소폭 상승...13360.04(122.15P↑)

입력 2008-07-07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니케이225지수가 13거래일만에 소폭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7일 니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122.15포인트) 오른 1만3360.04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소폭 하락하며 출발한 일본증시는 중국 증시가 4% 가까이 급등한 영향으로 오후장 들어 상승 반전하는데 성공했으며 장 마감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

종목·업종별로는 금융의 미즈호파이낸셜그룹(6.00%)과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3.61%), 자동차의 미쓰비시모터스(6.04%), 전기자의 샤프(2.03%), 반도체의 엘피다메모리(2.70%), NEC(2.44%) 등이 크게 올랐다.

김형준 동부증권 연구원은 "12일 연속 하락함에 따라 드디어 바닥까지 내려왔다는 의식이 많이 확산된거 같다"며 "또한 외국인이 선물을 중심으로 부동산과 자동차, 금융 등 그간 과대 낙폭 업종으로 많이 매수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하지만 외국인이 일본 증시의 배당 수익을 노리고 잠시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10년 국채수입보다 배당 수익이 좋은 상황에서 외국인 자금의 안착 여부에 따라 추가 하락의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05,000
    • -0.96%
    • 이더리움
    • 3,419,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22%
    • 리플
    • 2,077
    • -2.12%
    • 솔라나
    • 125,700
    • -2.26%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7
    • +1.25%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4%
    • 체인링크
    • 13,750
    • -2.34%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