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총] 김기남 부회장 “中 반도체 굴기, 끊임없는 연구 통해 극복”

입력 2019-03-20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20일 오전 서초사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송영록 기자 syr@)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20일 오전 서초사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송영록 기자 syr@)

김기남 <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은 2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 5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중국의 반도체 굴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주총에서 중국의 반도체 굴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주주의 질문에 김 부회장은 “중국은 몇 년 전부터 정부 주도로 반도체 사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은 어느정도 자본을 투자하느냐 못지 않게, 기술을 어떻게 확보하는지도 중요하다. 당사는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개발, 고객 서비스 강화를 통해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업장 안전의 우려에 대한 주주들의 질문에 김 부회장은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사는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 모든 부분들을 준비하고 개선해왔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항상 조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안전부문에 대해서 방심하지 말자는 의미로 우리의 문화를 바꾸려고 한다. 회의 시작 전에 ‘모든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와 같은 환경안전 십계명을 외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3: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28,000
    • -0.83%
    • 이더리움
    • 3,361,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40,400
    • -3.41%
    • 리플
    • 1,886
    • -2.68%
    • 솔라나
    • 138,300
    • -1.91%
    • 에이다
    • 290
    • -3.01%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44
    • -5.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4.48%
    • 체인링크
    • 16,030
    • -5.59%
    • 샌드박스
    • 49.3
    • -5.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