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붐파워' 벌써 2년, "컬투쇼 바통터치 성공적"…패션이 다했다

입력 2019-03-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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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붐붐파워' 인스타그램)
(출처='붐붐파워' 인스타그램)

'붐붐파워'가 2년의 시간을 견뎌내며 '컬투쇼'를 잇는 파워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19일 SBS 파워FM '붐붐파워' 제작진은 SNS를 통해 "두돌을 맞아 청취자들께서 수제커피와 머핀을 보내주셨다"면서 근황을 전했다. 선물받은 캔 음료에는 "붐디 2주년 츠카츠카"라는 등 재치 넘치는 축하 인사말이 대거 담겼다.

실제 '붐붐파워'는 지난 2017년 3월 20일 첫 전파를 타면서 방송인 붐과 함께 동고동락 해왔다. 특히 붐은 DJ 활동을 하면서 팬클럽을 보유하게 됐고, 이는 그대로 방송에 대한 청취자들의 관심으로 직결됐다. 여기에 '보이는 라디오'를 통한 붐의 패션 및 퍼포먼스도 인기에 주효했다.

한편 '붐붐파워' 2주년을 맞아 청취자들은 "앞으로 100주년까지 가자" "정말 잘 듣고 있다. 4시간 방송해주면 좋겠다"라는 등 애정을 한껏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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