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50억원 투입해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키운다.

입력 2019-03-19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랩 기관 2곳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스마트랩' 구축 기관으로 경남창원산학융합원과 한국산업기술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랩은 스마트공장 운영·설계·코디·컨설팅 등을 수행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현장실습 교육 시설이다. 산업단지 인근 대학 재학생이나 졸업생, 입주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이론과 실습 위주로 교육을 시행한다.

기관으로 선정된 두 곳은 국비 50억원을 지원받아 이달에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다음 달부터 교과개설 운영과 스마트랩 구축에 나선다.

우선 창원산학융합원은 3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능형 기계, 방산, 정밀기계, 메커트로닉스 등 산단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과 실증형 스마트랩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연내 500명을 교육해 120명을 취업시킨다는 목표를 잡았다. 산업기술대는 경기산학융합원과 함께 반월 시화산업단지에 특화한 실증형 스마트랩 1개소, 연구·개발(R&D)형 스마트랩 2개소를 구축하기로 했다. 연내 400명 교육과 수료생 135명의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기부와 공단은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구축과 전문인력 10만명 양성을 위해 재정 확보 등에 나설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52,000
    • +1.36%
    • 이더리움
    • 2,981,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53%
    • 리플
    • 2,009
    • +0.05%
    • 솔라나
    • 126,300
    • +3.44%
    • 에이다
    • 380
    • +1.33%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20
    • -2.34%
    • 체인링크
    • 13,180
    • +2.97%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