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편리해진 오피스텔 임대사업, 지주사 직접 운영

입력 2019-03-18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상 100m가 넘는 높이에서 누리는 전용 스카이라운지, 전용 야외카페 혹은 전용 홈트레이닝 스페이스 등 강동 최고 117m 높이의 오피스텔 ‘이안 강동 컴홈스테이’이 투명 바닥으로 설계한(3층) 타워 트윈 브릿지, 전용 바비큐 파티장이 설치되는 야외 옥상정원, 빗물에 색이 변하는 수변잉크로 디자인한 중앙공원 등 다양한 특화 설계로 주목 받으며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안 강동 컴홈스테이’은 지주사가 직접 참여하여 임대운영 관리를 진행한다. 편리한 임대관리,임대료 수급, 시세 일원화, 민원 신속 대응이 가능해 임대인의 입장에서는 안심하고 임대 운영을할 수 있고 임차인의 입장에서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법률, 세무, 부동산 상담 등 전반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2년간 임대보장제(2차)를 실시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이안 강동 컴홈스테이’에는 룸 클리닝, 세탁 대행, 발렛 파킹, 조식 서비스 등 호텔식 서비스와 특급 호텔 수준의 로비, 차별화된 스타일의 복도 등이 적용된다. 거기에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 및 코인 세탁 룸, 여성전용층 및 여성전용 주차장 특화 설계 등은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제어 IoT, 말로다 되는 쇼핑, 스마트 지식 검색 등이 가능한 인공지능 IoT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이안 강동 컴홈스테이’가 주목 받는 이유는 컴홈 시스템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태양열 집열 시스템, 절수형 양변기 등 관리비&에너지 절감 시스템, 세대 내에서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인텔리전트 시스템, 생활용품 및 청소용품을 빌려 쓸 수 있는 입주민 렌털 서비스 등 입주민의 특권 이 될 다양한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다.

엔지니어 스톤 주방 상판과 주방 벽면, 카운터형 세면대, 세족대, 소형 평형에서는 보기 힘든 드레스룸, 첨단 빌트인 가전과 가구 등의 인테리어는 호텔 스위트룸을 떠올리게 한다.

’이안 강동 컴홈스테이’가 들어서는 천호∙강동 더블역세권은 잠실 6분, 강남 20분대의 우수한 교통망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초특급 생활∙문화 인프라, 강남, 잠실, 고덕지구의 풍부한 임대수요가 보장되는 강동 최고의 투자 중심지이다. 또한 풍납토성 복원 사업, 천호시장 재개발,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내 현대프라자∙코오롱 상가 아파트 재건축 등 대형 개발이 계획돼 있어 거주환경 개선 및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 대우산업개발㈜과 ㈜웰크론한텍이 공동 시공하며 단지는 2개 동 지하 6층~지상 25층, 전용면적 22~47㎡ 총 654실이며 오피스텔의 성공에 이어 단지 내 상가도 분양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99에 위치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즐거우세요?” 밈으로 번진 방시혁-민희진 내분…‘하이브 사이비’ 멱살 잡힌 BTS [해시태그]
  • 단독 부산‧광주‧대구 ‘휘청’…지역 뿌리산업 덮친 ‘회생‧파산 도미노’
  • '겨드랑이 주먹밥' 등장한 일본…10배나 비싸게 팔리는中
  • 홍콩은 거래 시작인데…美 이더리움 현물 ETF는 5월 승인 ‘먹구름’
  • HLB, 간암 신약 美FDA 허가 초읽기…‘승인 확신’ 이유는?
  • ‘휴진’ 선언한 서울대병원…우려한 진료 차질 없어 [가보니]
  • “주담대 선택할 땐 금리가 가장 중요…고정금리 선호도 올라”
  • 산은이 '멱살' 잡고 가는 태영건설 워크아웃 'D-데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934,000
    • +0.77%
    • 이더리움
    • 4,488,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31%
    • 리플
    • 726
    • +0.97%
    • 솔라나
    • 192,300
    • -0.57%
    • 에이다
    • 644
    • -0.31%
    • 이오스
    • 1,139
    • +1.88%
    • 트론
    • 171
    • +0.59%
    • 스텔라루멘
    • 158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950
    • +0.44%
    • 체인링크
    • 19,800
    • -0.25%
    • 샌드박스
    • 626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