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리베이트 행정처분 주가 영향은?

입력 2019-03-18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최근 동아에스티가 리베이트 관련 보건복지부의 행정처분을 받게된 것에 대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보건복지부는 15일 동아에스티의 리베이트 제공혐의와 관련해 87개 품목에 대해 요양급여적용정지 2개월을, 총 51개 품목에 대해 13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18일 “장 중에 공시됐음에도 지난해부터 시장에서 인지하고 있던 이슈였기 때문에 주가가 -2.4% 하락에 그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과징금 이미 지난해 4분기 재무제표에 반영됐기 때문에 향후 손익계산서 영향이 없다”며 “향후 소송에서 승소 시 이미 지급한 과징금은 잡이익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87개 품목 2개 월 간 급여 정지를 당한 것에 대해 허 연구원은 “동아에스티는 가처분신청을 했고 가처분신청이 안 받아들여진 사례가 없기 때문에 이 회사 또한 받아들여질 것”이라며 “가처분 신청 받아들여지면 급여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60,000
    • -0.38%
    • 이더리움
    • 3,417,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07%
    • 리플
    • 2,078
    • -0.24%
    • 솔라나
    • 129,700
    • +1.73%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507
    • +0.2%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83%
    • 체인링크
    • 14,550
    • +0.76%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