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모나미, 30억원 규모 통화옵션 손실 소식에 下

입력 2008-07-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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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30억원 규모의 대규모 통화옵션 평가손실이 났다고 공시한 모나미가 하한가로 장을 시작했다.

모나미는 7일 오전 9시 28분 현재 기준가인 1만300원 보다 1500원(14.56%) 하락한 8800원에 거래되며 하한가를 기록했다.

모나미는 지난 4일 환율하락 위험헷지 목적으로 통화옵션 거래를 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급등으로 124억1600만원(자기자본대비 23.7%)의 통화옵션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의 관계자는 "환율이 많이 상승한 탓에 대규모의 평가손실이 발생했으나 실제거래손실액은 30억원이며 나머지94억원은 평가차액으로 환율이 하락하게 된다면 손실액의 상당부분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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