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LG유플러스-CJ헬로 기업결합 심사 신고서 접수"

입력 2019-03-15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 분야에 파급효과 커…심사기간 120일 초과 될 수도

▲공정거래위원회 전경.(이투데이DB)
▲공정거래위원회 전경.(이투데이DB)

LG유플러스의 CJ헬로 지분 인수 심사 요청건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접수됐다.

공정위는 LG유플러스로부터 CJ헬로 지분인수 관련 기업결합 신고서를 15일 받았다고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기업결합이 방송 및 통신 산업 분야에 미칠 파급효과가 큰 만큼 공정거래법령의 규정에 따라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업결합 심사기간은 신고일로부터 30일이며 필요한 경우 90일 범위 내에서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다만 이는 자료 보정에 소요되는 기간이 제외된 순수한 심사기간으로, 자료 보정기간을 포함한 실제 심사기간은 120일을 초과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14일 LG유플러스 이사회는 CJ ENM이 보유한 CJ헬로 지분 50%+1주를 매입하기로 의결했다.

LG유플러스가 정부 인허가를 획득하면 CJ헬로의 최대주주가 된다.

LG유플러스는 현재 가입자 수 기준으로 유료방송업계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CJ헬로 가입자를 흡수하면 KT그룹(KT+KT스카이라이프)에 이어 2위로 올라서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20,000
    • -0.74%
    • 이더리움
    • 3,115,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2.89%
    • 리플
    • 2,009
    • -1.86%
    • 솔라나
    • 124,000
    • -2.9%
    • 에이다
    • 369
    • -2.89%
    • 트론
    • 481
    • -2.24%
    • 스텔라루멘
    • 252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66%
    • 체인링크
    • 13,130
    • -2.45%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