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협, 2019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출판사·서점 모집

입력 2019-03-14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출판문화협회가 '2019 서울국제도서전' 참가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6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서울국제도서전은 출협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책 축제다. 1954년 전국도서전시회로 시작한 연례행사로, 1995년 국제도서전으로 격상됐다. 한국출판 세계화, 출판산업 경쟁력 강화, 독서 분위기 정착, 국민 문화 향유 증진을 목표로 세계 주요 도서전 중 하나로 성장 중이다.

이번 도서전은 '출현(Arrival)'을 주제로 세계 각국 출판업체와 출판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6월 23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참가국과 참가 단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올해 주빈국인 헝가리와 수교 60주년이 된 스칸디나비아 3국(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에서 오는 작가, 출판인들이 한 자리에서 만날 예정이다.

출협은 "올해 도서전은 책과 책 너머에 출현한 물음과 생각할 거리를 독자에게 제시한다"고 했다.

행사에서는 뉴미디어의 등장과 독서 행태의 변화, 신진 작가의 탄생, 오디오북의 부상 등 출판계 현안과 고령화 사회, 언론과 출판의 자유 등 사회 이슈를 논의한다. 아시아 독립출판 페어, 오픈 키친과 요리책 전시, 출판의 자유 세미나, 볼테르상(PrixVoltaire) 시상식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부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도서전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자출판 산업 발전을 목표로 도서전과 연계해 여는 '디지털 북페어 코리아'는 심사를 통해

▲2018 서울국제도서전.(사진제공=대한출판문화협회)
▲2018 서울국제도서전.(사진제공=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된 전자출판사에 전시 부스를 무료 제공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56,000
    • +0.43%
    • 이더리움
    • 2,724,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03%
    • 리플
    • 1,520
    • -0.85%
    • 솔라나
    • 105,900
    • +0.38%
    • 에이다
    • 270
    • -1.1%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44%
    • 체인링크
    • 11,690
    • -0.17%
    • 샌드박스
    • 59.15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