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극 중 '썸' 부메랑 됐나…"애먼 사람 잡는 익명성의 그늘"

입력 2019-03-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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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오늘의 연애' 스틸컷)
(출처=영화 '오늘의 연애' 스틸컷)

배우 문채원이 연기 파트너로서 인연을 맺은 정준영으로 인해 애먼 피해를 입고 있다. 지난 2015년 영화 '오늘의 연애'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근거없는 루머로 부메랑이 된 모양새다.

14일 가수 정준영이 불법촬영물 유포 등 혐의로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문채원이 악성 루머에 거론되면서 이른바 '가짜뉴스'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모양새다.

문채원을 향한 이같은 악성 루머는 영화 '오늘의 연애'에 나란히 출연했던 두 사람의 관계가 단초가 된 것으로 파악된다. 당시 영화를 통해 문채원은 정준영과 친해졌으며 작품 이후에도 친분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서다.

한편 문채원 소속사는 해당 루머와 관련해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서 친분이 있었을 뿐 관련 루머는 터무니없는 거짓"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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