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 프로그램 매매 중심으로 과대낙폭 대형주 매수

입력 2008-07-04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오후 3시 17분 잠정집계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프로그램 매매에 의존하면서 과대낙폭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1685억원 어치를 매수했으며 9695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또한 코스닥시장에서는 451억원 어치를 매수했으며 456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종목별로 기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542억원, 현대차 304억원, 국민은행 255억원, POSCO 213억원 등 과대낙폭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순매수세를 보였으며 하이닉스 323억원, GS건설 129억원, LG디스플레이 123억원 순으로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다음 14억원, SSCP 11억원, 성광벤드 7억원 순으로 순매수했으며 에스에프에이 25억원, 에이스디지텍 14억원, CJ홈쇼핑 9억원 순으로 순매도했는데 그간 매수세를 띄었던 NHN에 대해 매도세로 돌아선 점이 눈에 띈다.

대신증권 박중섭 연구원은 "장 막판 외국인의 선물매수로 프로그램 매수가 들어와 낙폭을 줄일 수 있었다"며 "최근 1600선이 무너진 이래 기관은 과대낙폭을 보이는 대형우량주를 중심으로 매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현재 매수·매도에는 큰 의미가 없으며 매수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닥시장에의 매수금액이 크지 않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으며 다만 오늘 NHN의 주가가 7%이상 빠졌는데 원인은 알수 없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4: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03,000
    • +0.04%
    • 이더리움
    • 3,481,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07%
    • 리플
    • 2,105
    • -2.18%
    • 솔라나
    • 127,400
    • -2.15%
    • 에이다
    • 367
    • -3.17%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2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97%
    • 체인링크
    • 13,680
    • -2.91%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