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총, 전자ㆍ디스플레이ㆍ유플러스 이사회의장 대표 분리

입력 2019-03-12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그룹이 '구광모 체제' 출범 이후 첫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은 가운데, 계열사별로 '이사회 독립' 관련 안건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의 상장 계열사 12곳 가운데 9곳이 오는 14∼15일 정기 주총을 개최하고 작년 실적 승인, 이사 교체, 정관 변경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LG 관계자는 "전자와 디스플레이, 유플러스 등 주력 계열사의 경우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하는 방안이 이번 주총에서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의 경우 현재 조성진 대표이사(부회장)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으나, 이번 주총에서 지주사 공동 대표이사인 권영수 부회장을 새 의장으로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SK그룹 지주사인 SK㈜는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의 겸임 규정을 최근 폐지했다. 이에 따라 최태원 회장은 정기 주총 이후 정관 변경에 따라 의장직에서 물러날 예정이고 재계에서는 이사회독립성이 화두로 부상한 상태다.

LG는 주력 계열사를 중심으로 이사회 독립성을 우선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LG하우시스는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사는 (이사회) 의장이 될 수 없다”는 기존의 정관 문구를 삭제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LG상사도 주총에서 윤춘성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 뒤 이후 별도 이사회에서 이사회 의장을 맡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결정될 경우 현재 분리 체제에서 겸임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89,000
    • +0.28%
    • 이더리움
    • 3,053,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52,500
    • -2.76%
    • 리플
    • 1,586
    • -1.92%
    • 솔라나
    • 122,400
    • -0.49%
    • 에이다
    • 248
    • -2.75%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07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76%
    • 체인링크
    • 14,900
    • +0.61%
    • 샌드박스
    • 58.08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