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측, 몰카 공유 논란에 "모든 일정 중단하고 즉시 귀국…경찰 수사 성실히 임할 것"(공식입장)

입력 2019-03-12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가수 정준영이 빅뱅 승리와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 등에서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측은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의 신규 레이블인 '레이블 엠' 소속 가수 정준영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대해 그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소속사는 "지금도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정준영과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라며 "정준영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했으며 귀국하는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SBS 8 뉴스'는 11일 정준영이 일명 '승리 채팅방' 속 주인공이라며 2015년 말부터 10개월간 여성과의 성관계 등을 불법으로 촬영해 카톡 단톡방에서 지인들과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이렇게 확인된 피해 여성만 최소 1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94,000
    • -0.71%
    • 이더리움
    • 3,385,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81%
    • 리플
    • 2,137
    • -1.84%
    • 솔라나
    • 140,600
    • -2.7%
    • 에이다
    • 403
    • -2.89%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2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50
    • -1.77%
    • 체인링크
    • 15,280
    • -2.74%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