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즉석국 3종서 세균 검출

입력 2008-07-03 1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뚜기 즉석국 3종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돼 긴급 회수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인천시 계양구청이 실시한 식품 정기 수거검사 결과 오뚜기 '맛있는사골우거지국', '맛있는시금치된장국', '간편시금치된장국' 등 3개 제품에서 세균이 검출돼 제조번호가 같은 제품 총 1193kg에 대해 긴급 회수조치를 내렸다고 3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맛있는시금치된장국'(제조일자 2008.6.12, 유통기한 2009.12.11) 705㎏, '맛있는사골우거지국'(제조일자 2008.3.21, 유통기한 2009.09.20) 313㎏, '간편시금치된장국'(제조일자 2008.6. 2, 유통기한 2009.06.01) 174㎏ 등으로 이들 제품은 충남 천안에 소재한 상미식품주식회사가 제조, 오뚜기에 납품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제품 제조과정에서 세균이 유입됐는지 유통과정에서 발생한 것인지 여부는 자체 조사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62,000
    • +1.44%
    • 이더리움
    • 3,539,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
    • 리플
    • 2,135
    • +0.9%
    • 솔라나
    • 129,600
    • +0.93%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1.75%
    • 체인링크
    • 14,130
    • +1.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