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쏘나타 DN8 하이브리드' 출시는 언제?…"가솔린 초기 판매량에 달렸다"

입력 2019-03-07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세대 신형 쏘나타. (사진제공=현대차)
▲8세대 신형 쏘나타.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가 6일 신형 쏘나타(DN8) 모델을 선보인 가운데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이날 신형 쏘나타의 디자인과 세부제원 등을 공개하고 11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 모델은 2014년 3월 7세대(LF) 쏘나타가 등장한 지 5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풀모델 체인지) 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인 신형 쏘나타 모델의 디자인과 세부제원이 공개되면서 업계에선 혁신적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향후 출시될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일반 차량에 비해 연비 및 유해가스 배출량을 줄인 신형 쏘나타 DN8 하이브리드 모델은 연비가 1ℓ당 19~20km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사진제공=현대차)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한 관계자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와 관련해 "8세대 쏘나타인 DN8 개발과 함께 하이브리드는 물론, 플러그인 하이브리도 모델도 개발한 상태"라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판매량을 늘릴 수 있는 차종인 만큼 초기 출시된 모델이 얼마나 판매고를 유지하느냐에 따라 투입 시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DN8 가솔린 모델이 잘 팔리면 하이브리드 모델 투입 시기가 미뤄지고, 반대로 가솔린 모델이 잘 팔리지 않으면 하이브리드 출시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상 현대차는 메인스트림 차종의 경우 하이브리드 모델을 차량 출시 1년 이내 시장에 선보여왔다. 이에 따라, 업계는 현대차가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르면 6~7월경, 늦어도 연말에는 출시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차 측은 신형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비중에 대해, 그랜저IG 하이브리드와 동일한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IG 기준으로 한 달에 8000대가 팔린다고 가정하면, 하이브리드 모델이 1000대 이상을 차지한다"면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팔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모델을 11일부터 사전 계약을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5,000
    • +1.32%
    • 이더리움
    • 3,161,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36%
    • 리플
    • 2,115
    • +2.57%
    • 솔라나
    • 134,000
    • +3.88%
    • 에이다
    • 395
    • +2.33%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3.09%
    • 체인링크
    • 13,740
    • +2.31%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