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협, 한국통신데이타 프리보드 신규지정

입력 2008-07-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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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는 2일 한국통신데이타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으며,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64사(벤처 22사, 일반 42사)가 됐다.

한국통신데이타 주식은 2007년말 현재의 주당순자산가치로 산정된 750원을 기준가격으로 해 오는 7일부터 매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한국통신데이타의 발행주식수는 1908만5809주(액면가 500원), 주주 수는 2301명, 최대주주는 지피아이엘코리아(지분율 18%)이다.

한국통신데이타는 지난 1999년에 설립돼 철강 판매업, 의류 및 잡화 일반도매, 그리고 지리정보시스템(GIS) 및 DB 솔루션 개발, 판매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한편 동사는 지난 2002년 4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으나 2008년 6월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감사의견 거절 사유로 상장 폐지된 바 있다.

2007년말 한국통신데이타의 총자산은 230억원, 부채는 88억원, 자본금은 100억원, 자본총계는 142억원이며, 2007년 매출액은 34억원이었고 당기순손실을 49억원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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