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 전년비 매출 32% 성장… 포츈 50대기업 절반 고객으로 확보

입력 2019-03-06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용 재무ㆍ인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워크데이가 기업 고객들을 대거 확보하며 지난해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워크데이는 2019 회계연도 4분기(2018년 10월~2019년 1월) 동안 7억886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35.4%의 성장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기업들이 워크데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사용하는 ‘구독 매출’은 6억735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37.5% 상승했다.

아울러 워크데이의 2019년 회계연도 연간 실적은 매출 28억2000만 달러로, 2018년 대비 31.7% 증가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에 따른 2019년 영업 이익은 2억9130만 달러(매출의 10.3%)를 기록했다. 2018년의 경우 2억1560만 달러(매출의 10.1%)였다.

워크데이의 이 같은 실적 성장은 미국내 유수의 기업고객들을 확보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워크데이의 재무관리(Workday Financial Management) 애플리케이션은 알리나 헬스, 배너 헬스, 라이더 트럭 등이 도입했다.

또 워크데이 인사자원관리(HCM) 애플리케이션은 캐터필러, 스미토모화학, 윈드햄 데스티네이션 등이 도입했다.

뿐만 아니라 워크데이는 포츈지와 GPTW연구소(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선정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다.

또 데이터 연구분석기관 KLAS가 발표한 ‘2019 KLAS 우수기업(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에서는 2년간 전사적 자원 관리(Enterprise Resource Planning) 및 인력 관리(Talent Management) 분야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미국 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실적에 대해 워크데이 공동 창업자 겸 CEO인 아닐 부스리(Aneel Bhusri)는 “우리는 2019년 회계연도를 준수한 실적으로 마무리했다”며 “특히 지난 4분기에 워크데이 재무 관리(Workday Financial Management)는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였을 뿐 아니라 포춘 50대 기업의 절반, 그리고 포춘 500대 기업의 약 40 퍼센트를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26,000
    • -0.2%
    • 이더리움
    • 3,491,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1.54%
    • 리플
    • 2,092
    • +0.05%
    • 솔라나
    • 129,900
    • +2.69%
    • 에이다
    • 392
    • +2.89%
    • 트론
    • 506
    • +1.2%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0.29%
    • 체인링크
    • 14,710
    • +2.44%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