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저작권協, NHN·다음 저작권 침해 방조 혐의 고소

입력 2008-07-02 2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저작권 침해 방조 혐의로 형사 고소됐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2일 "네이버와 다음에 블로그와 카페 등의 불법 음악 다운로드 문제를 시정해줄 것을 여러 차례 요구했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아 법적인 책임을 묻는 절차를 밟게 됐다"고 밝혔다.

협회는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 운영자와 이를 방조하는 포털들로 인해 음악 저작물의 불법적인 유통이 지속되고 있다"며, "디지털 음악시장은 고사 직전에 이르게 됐다"고 형사고소 사유를 설명했다.

협회는 또 "최근 문제가 됐던 에픽하이와 자우림의 음원 유출 사고도 음반 발매 전에 포털의 블로그에 음원이 업로드돼 저작권 침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협회는 개인 네티즌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나섰다.

협회는 "저작권 이용 허락 없이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 음원을 업로드하는 행위는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만큼 언제든 민형사상 소송을 당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12]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9,000
    • -0.25%
    • 이더리움
    • 3,02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6%
    • 리플
    • 2,016
    • -0.88%
    • 솔라나
    • 126,900
    • -0.63%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5
    • +0%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3.09%
    • 체인링크
    • 13,240
    • -0.15%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