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전문 물류대행 '마이창고', '메이크샵'과 맞손

입력 2019-03-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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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셀러를 위한 솔루션과 물류가 결합된 원스톱 서비스 구축

▲손민재 마이창고 대표(왼쪽)와 최승식 코리아센터 전무이사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민재 마이창고 대표(왼쪽)와 최승식 코리아센터 전무이사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이크샵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대표 김기록)와 전자상거래 전문 물류기업 마이창고(대표 손민재)는 5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온라인 셀러들을 대상으로 창고보관에서부터 재고관리 및 택배출고까지, 이른바 ‘풀필먼트(fulfillment)’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 마케팅을 시작한다.

추후 시스템 연동까지 이뤄지면 메이크샵 플랫폼에 입점해 있는 온라인 셀러들은 판매 후 별도의 처리 과정 없이 물류센터에서 상품포장은 물론 택배출고까지 자동으로 처리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코리아센터는 메이크샵 전용 물류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는 “오랫동안 이커머스 업계에 있으면서 많은 온라인 셀러들이 물류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잘 알고 있다”면서 “이제 마이창고의 물류 서비스와 결합된 완전한 이커머스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마이창고 손민재 대표는 “쇼핑몰 호스팅과 물류대행 서비스가 결합되면 온라인 셀러들은 상품기획과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다”면서 “온라인 셀러들이 까다로운 물류 관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본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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