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코리아, 관악구민 심장질환 예방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전달

입력 2019-03-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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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식에 참석한 관악구의회 민영진 의원, 바이엘코리아 심혈관질환사업부 이진아 대표, 서울시립 관악노인종합복지관 조종현 관장.(바이엘코리아)
▲기증식에 참석한 관악구의회 민영진 의원, 바이엘코리아 심혈관질환사업부 이진아 대표, 서울시립 관악노인종합복지관 조종현 관장.(바이엘코리아)
바이엘코리아는 지난 4일 서울시립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자동심장충격기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바이엘코리아는 서울시 지역구민의 심장질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동작구를 시작으로 자동심장충격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 지역구 중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율이 가장 낮은 관악구를 기증 지역으로 선정했다(인구 1만 명당 3.5대).

관악구는 서울에서 노인인구가 다섯번째로 많은 지역(7만 여명)임에도 불구하고 응급처치 교육을 받은 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에 바이엘코리아는 자동심장충격기 3대 기증과 더불어 심장질환 및 심폐소생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바이엘코리아 심혈관질환 사업부 이진아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관악구민들이 심혈관질환 예방에 관심을 갖는 것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조치로 생명을 지키고 합병증도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바이엘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기증식에 이어 진행된 심장질환 예방 건강 강좌에서는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나상훈 교수가 심정지의 위험성과 심폐소생술 숙지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방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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