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천안공장에 사내 어린이집 ‘키즈벨’ 개원

입력 2019-03-04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28일 종근당 키즈벨 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유현주 키즈벨 어린이집 원장(왼쪽에서 네번째 부터), 오문자 한솔어린이보육재단 대표, 김영주 종근당 대표, 손성위 학부모 대표와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종근당)
▲지난달 28일 종근당 키즈벨 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유현주 키즈벨 어린이집 원장(왼쪽에서 네번째 부터), 오문자 한솔어린이보육재단 대표, 김영주 종근당 대표, 손성위 학부모 대표와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종근당)

종근당이 충남 천안공장에 사내 어린이집 ‘키즈벨’을 개원했다고 4일 밝혔다.

키즈벨 어린이집은 2960㎡(897평) 대지에 600㎡(182평) 규모의 단층 건물로, 자연친화적인 구조에서 아이들이 실내∙외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영·유아 49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9명의 보육교사가 아이들을 담당한다. 만 1세부터 만 5세 사이의 자녀를 둔 종근당 직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근무시간에 따라 종일반과 맞춤반을 선택할 수 있다. 운영은 영·유아 전문 보육기관인 한솔어린이보육재단에서 맡는다.

어린이집은 실내의 천장을 높이고 한쪽 벽면을 유리로 만들어 자연채광을 최대화했다. 특히 건물 가운데에 위치한 마당에 실외놀이터를 조성해 아이들이 모든 공간에서 놀이터로 접근할 수 있고, 교사들이 어느 곳에서나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이들이 책과 쉽게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내에 2층집 모양의 어린이 도서관을 만들었으며, 오감발달을 위한 모래놀이터, 어린이 텃밭, 야외 정원 등을 마련하여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키즈벨 어린이집의 첫 학부모가 된 종근당 천안공장 손성위 주임은 “외부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낼 때는 등·하원 시간과 출·퇴근 시간을 맞추기도 부담스러웠고 근무시간에 아이를 볼 수 없어 늘 불안했다”며 “회사에 안전하고 전문적인 보육프로그램을 갖춘 어린이집이 개설되어 걱정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종근당의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해 가장 중요한 바탕은 직원”이라며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확대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종근당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김영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44,000
    • +2.98%
    • 이더리움
    • 3,421,000
    • +10%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3.38%
    • 리플
    • 2,239
    • +7.59%
    • 솔라나
    • 139,700
    • +7.63%
    • 에이다
    • 423
    • +9.02%
    • 트론
    • 435
    • -1.36%
    • 스텔라루멘
    • 256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45%
    • 체인링크
    • 14,550
    • +7.38%
    • 샌드박스
    • 12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